코로나 해외 입국1 [코로나 해외 입국 자가 격리 후기 1편] 해외 입국부터 자택 격리까지? | 코로나 이야기 (3) 해외 입국부터 자택 격리까지? | 코로나 해외 입국 자가 격리 후기(1) 이번 게시글에서는 이시국에 일본에서 실컷 놀다가 입국(2020.12.07)해서 2주간 자택에서 자가 격리를 했던 내 이야기 중에서, 입국과 자택 귀가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입국과 동시에 철저하게 절대 옆길로 못 새도록 엄중히 관리를 받고, 2주 동안 혹시 1분이라도 밖에 나가면 벌금이 최대 300만원이라는, 일본과 비교하면 매우 빡센 격리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 천천히 여러 게시글로 나눠서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일본에서 출국하기! 집 밖으로 나설 때, 마스크의 위에 페이스 쉴드를 추가해서 2중으로 대비했다. 그리고는 집앞의 전철을 타고 JR선으로 간 뒤, 갈아타고 도쿄역으로 갔다. 지하철 내부에 .. 2020.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