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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모음

드랍박스 추천 URL과 리뷰

by 킨쨩 202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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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박스 추천 URL과 리뷰



 나는 구글 드라이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원드라이브와 드롭박스를 모두 다 쓰고 있다. 과거에 쓰던 것들 중에서는, 아마존의 사진 백업 서비스, 이름 모를 작은 서비스들, 메가, 바이두의 2테라 클라우드 등등이 있다. 고등학생 시절, 당시의 나에겐 하드디스크가 비쌌기에 어쩔수 없이 이런저런 수단으로 용량을 확보하려고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사용해보던 결과였다. 


일단 드랍박스의 추천 URL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서,

https://db.tt/Y6HU93lPhh

로 들어가면 시작부터 500MB가 무료로 추가될 것이다.


 지금도 쓰고 있는 구글 드라이브,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원드라이브, 드롭박스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이번 게시물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랍박스의 리뷰이므로 드랍박스에 초점을 맞춰보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드랍박스는 안정성이 정말 엄청나게 좋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파일의 이름이 바뀌거나 왔다갔다하는 등등의 조작을 할 경우에 가끔 파일을 올릴 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와서 나를 답답하게 하기도 했고, 구글 드라이브도 마찬가지였다. 원드라이브의 경우 윈도우에 달려있어서 잘 써먹었지만, 맥/안드로이드/ios/리눅스 등등 어디서 파일을 올리고 내려도 깨지는 일 없이 동기화가 가능한 드랍박스가 제일 안정성이 뛰어난 것 같다. 


 또한, 삭제된 파일도 30일까지는 보존해주기 때문에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보통 나는 발표 자료나, 지금 하고 있는 개인적인 프로젝트 자료, 블로그의 포스팅 게시물 등등을 드랍박스에 저장해두고는 인터넷이 연결된다는 조건하에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든지 사용하고 있다. 


실제 나의 드랍박스 폴더.


 나는 무료의 2기가바이트의 플랜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출시 초기와 달리 동시 연결 기기수가 3대로 제한되어서 슬프게도 현재는 맥북, 연구실 컴, 집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다. 사실 작년 에얼리언웨어를 구매하면서 드랍박스 20기가 용량을 1년치를 받아서 매우 편리하게 날리면 안되는 파일들을 몽땅 집어넣는 방식으로 편하게 쓰고 있었는데, 1년이 지나버리면서 다시 용량이 축소되었다. 이전에 받았던 무료 용량들 덕분에 3.9기가 바이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실, 이게 부족해서 이렇게 드랍박스 소개글을 간단히 작성해보게 되었다.


추천으로 가입할 경우에 추천인과 가입자 모두에게 500MB를 지급한다고 한다. 드랍박스를 새롭게 써볼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료로 500mb를 지급받으면서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드랍박스에 가입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용량을 받을 수 있으니 가입해보도록 하자.


https://db.tt/Y6HU93lP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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