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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기업 취업/꿀팁

일본 취업 통과의례? 인/적성 검사 | 일본 취업 바로알기 (25)

by 킨쨩 2021.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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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 통과의례? 인/적성 검사 | 일본 취업 바로 알기 (25)

 이번 게시글에서는 일본 취업 속에서, 서류 전형의 일부분인 인/적성 검사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한다. 사실 한국 취업의 적성검사는 일본의 SPI와 같은 검사들로부터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기업별로 적성검사를 준비한다기보다는, 중간에서 적성검사를 응시하고 결과를 건네주는 회사가 있어서, 대부분의 회사들에서 거의 같은 유형의 검사를 사용하거나, 한번 응시한 결과로 여러 회사에 제출할 수 있어서 편하다. 이러한 일본의 적성 검사와 인성 검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합격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적성 검사(능력 검사, 필기시험)

 예전에는 적성 검사의 대부분은 기업들이 테스트 센터에 가서 응시하는 것이 기본으로, 종이를 이용하냐 컴퓨터를 이용하느냐로 나누어졌다고 한다. 현재의 경우에는, 집에서 간편하게 응시할 수 있는 형태와 테스트 센터에 가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응시하는 방법으로 나누어지는 것 같다. 테스트 센터에 간다고 해도, 최대한 체류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공정성이 필요 없는 성격 검사 파트는 인터넷 상에서 응시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참고로 이러한 능력 검사는 거의 확실하게 줄 세우기를 통해서, 탈락자를 선정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무리 적성 검사 결과가 좋다고 해도 합격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적당히 같이 응시하는 남들보다 우수함을 어필하는 데 성공한다면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시험인가? (+채점기준)

  채점기준은 크게 “기초 학력이 있는가, 일반 상식이 있는가, 효율적으로 답해나갈 수 있는 가”의 3가지이다. 이를 위해서 언어(일본어, 일본인들에게는 국어), 비언어(수학), 가끔 영어(토익 쉬운 버전인데 시간은 부족함)그리고 이따금 일반 상식에 관한 문제들이 출제된다. 전체적으로, 일본의 초등학교~고등학교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일본의 원어민이 아닌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수능 제2외국어보다 훨씬 고난도의 문제들이라고 할 수 있다. 
 크게 SPI와 玉手箱라는 시험의 두 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물론 그 외에도 더 있기는 하다). 그리고 각각의 시험마다, 웹 응시용, 시험장 응시용 등등으로 나누어진다. 이러한 시험들의 경우, 사실 종류에 따라서 문제의 유형에 크게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각각의 유형들을 머릿속에 집어넣고, 어떤 식으로 답을 찾는지 미리 공부해두거나, 그냥 똑똑한 사람은 사실 보자마자 이렇게 풀면 된다고 생각하고 바로 풀면 된다.  다만, 시험 유형이나, 시험을 치는 장소에 따라서 계산기 사용 가능, 불가능, 메모지 사용 가능, 불가능 등등이 나누어 지므로, 어떤 형식이더라도 문제를 빠르게 풀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SPI의 각각의 문제의 유형에 대해서는 이 링크(일본어 주의, ワンキャリア)를 참고하도록 하고, 玉手箱의 경우, 이 링크(일본어 주의, ワンキャリア)를 참고하도록 하자. 무료로 유사한 시험들을 응모해보고 싶다면, 마이나비의 [適性検査対策WEBテスト](링크의 경우, 2022년 졸업생 용, 응모 이후에는 간단한 인강도 신청 가능)을 검색해보도록 하자. 응모 가능한 기간이 한정되어 있는 점, 실제 시험의 경우에는 회사에 따라서 언어/비언어/일반상식 중에 일부분만 채용하고 있는 점을 주의하도록 하자.

실제 준비하는 방법

  • 일반 상식 및 국어, 수학, 영어, 이과, 사회: 중 ~ 고등학교 수준 복습해두기 + 일본어로 된 책 한 권 사서 파고들기
  • 위의 링크 속 유형들 살펴두기
  • 소논문, 작문(언론계열에서 주로 등장): 시사문제부터 추상적인 테마까지 다양하게 글쓰기 연습하기. 기승전결의 문장 구조, 내 나름의 생각 정리해서 쓰는 연습하기
  • 시사문제(나는 본 적 없음): 신문이나 잡지, 언론 등등에서 정보를 얻어 두기
  • 웹 테스트의 경우, 소음이나 주변 환경 미리 신경 써두기
  • 문제수가 많기 때문에, 빠르게  푸는 것에 익숙해지기. 특히 일정 시간이 지나면 찍어서라도 다음 문제로 넘기기. 침착하게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하자.
  • 계산기 사용 가능, 불가능이 나누어지기에 양측에 모두 익숙해지기
  • 별로 갈 생각이 없는 회사더라도 응모한 다음, 시험을 응모하면서 연습하기
  • 특히 일본어/한자 공부 많이 해두기. 빠르게 읽는 것이 시험의 승패를 가른다.
  • 문제를 풀 때에는 정해진 시간 등등을 타이머를 이용해서 지키면서 풀기
  • 혹시 여유가 된다면 내 돈으로 응모한 다음, 옵션 서비스를 통해서 실제 점수가 어느 정도 인지 확인하기

자주 사용되는 편법(나는 사용하지 않았고, 추천하지 않음)

  • 인맥 활용하기: 여러 명이서 풀거나 대리로 시험 응모하기. 사실 나는 한 번도 이렇게 친 적이 없지만, 과거 학부 연구실의 선배님들이나 한국인 유학생의 선배님들의 적성검사 문제를 화면 공유 등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다 같이 풀었던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혼자 푸는 것이 의견 교환 등등이 사라져서 더 빨리 풀 수 있었고, 실제로 성적도 더 잘 나오는(그러니까 내가 잘 푼다고)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 문제-정답 묶음 구매하기: 사실 정확한 시험의 이름과 실시 방식만 알면, 문제와 정답을 구매할 수 있다. 꽤 많은 문제들을 돌려가면서 활용하기 때문에, 본문 내용과 문제, 정답을 외워두면 아주 쉽게 시험을 통과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유형이 추가될 경우에는 대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며, 모든 시험 유형의 정답을 구매하려면 돈이 상당히 들 것이다.
  • 엑셀 시트 만들어 두기: 수학의 경우, 반복해서 나오는 유형들을 미리 엑셀 파일로 만들어 둔 뒤, 숫자만 넣으면 정답이 나오는 식으로 대비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모든 유형을 정리하기는 조금 어렵다는 점, 숫자를 입력하는 시간이 추가로 소요되는 점 등등도 고려해야 된다.

 하지만, 테스트 센터 등등 부정행위를 하기 어려운 곳에서 시험 응시를 요구하는 곳이 종종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적성검사를 이유로 회사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 결국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


성격 검사(인성 검사)

 기본적으로는, 시험 형식에 관계없이 인터넷으로 집에서 응시하는 것이 기본인 시험이다. 위의 능력검사와 함께 제공하는 성격 검사가 있으며, 그 외에도 기업에 따라서 특이한 검사를 치게 하는 경우가 있다. 경험상, 우울증 검사 + 창의성 검사 같은 느낌을 받은 검사가 있었으며, 생각보다 많은 회사에서 채용하고 있었다. 또, 소니의 경우도 조금 특이한 성격 검사를 실시하고 있었던 것 같다.

 

 참고로 보통의 대기업 종합직에서는 이러한 성격 검사로 탈락을 시키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어떠한 성격이더라도 능력과 열정만 있다면 어떻게든 활약해나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반대로 향후 내가 어디에 배속될지에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컨설팅 업계와 같은 특이한 업계이거나, 배속처가 한정되는 업무별 채용, 포지션이 다양하지 못한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성격 검사를 통해서도 탈락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 당장 탈락시키지 않더라도, 면접 시에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도 하니 조심히 잘 응시하도록 하자.

어떤 시험인가? (+채점기준)

 채점 기준은 크게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할까, 스트레스 내성이 있을까, 우리 회사/직무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의 3가지이다. 앞의 두 개는 비교적 판단하기 쉬운 요소들이기에 정답이 사실상 정해져 있으며, 뒤의 우리 회사/직무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여부의 경우, 조금 회사들 마다 분위기가 다른 느낌이다. 검사를 치다 보면 무조건 지금까지 답해온 다른 항목에서 모순되는 답을 고를 수밖에 없게 설계되어 있다. 쉽게 말하자면, 응모하다 보면, A보다 B인데, B보다 C이고, C보다 A라는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결과를 내는 것이 당연하게 설계되어 있다.

 사람에 따라서 한 가지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서 그쪽에 치우친 답변을 할 수도 있지만, 별로 좋지 못한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생각/편견을 가지지 말고, 그때그때에 맞춰서, 또는 더 나아가서 지금까지의 설문 생각하면서 “어디 몇 점, 어디 너무 낮췄고 어디 너무 높였나?"를 생각하면서 둥글둥글하면서도 자신의 개성이 드러난다면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응시 전략 1(기본): 솔직하게 답변하기

 보통 나의 한국인 선배들이나 그 외의 선배들, 그리고 기업과 다양한 업체들과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전략이다.  나도 별도의 준비할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이렇게 답변하는 것을 추천한다. 솔직히 답변할 경우에는, 자기 자신과 잘 맞는 회사를 골라갈 수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하며, 응시 결과가 심각하게 어긋나면 기업 측에서 거절한다는 소문이 있다. 당연히 솔직하게 답변했을 경우에는, 나와 맞는 성향의 회사들만 남겠지만, 위의 3가지 채점 기준들에 어긋났을 경우에 이러한 검사로는 알 수 없는, 나와 잘 맞을지도 모르는 회사들을 놓치게 된다. 또, 기업 측에서는 내가 어떤 문항에 어떻게 답변을 했는지가 아닌, 총점을 낸 이후의 결과물만을 받아보며, 또 일일이 이걸 확인하고 질문할 시간도 애초에 없으니, 서로 모순되는 답을 얼마든지 적어서 내도 된다. 어차피 “+”,”-”해서 총점으로 결과를 받아보게 되어있으니까. 자기 자신의 모습을, 이게 내 솔직한 모습이라는 생각으로 한정 짓지 말도록 하자.

응시 전략 2(추천): 회사/직무 연구 후, 그에 맞춰 답변하기

 약간 난이도가 있으며, 삐끗하면 탈락할 수 있는 전략이다. 어느 정도 둥글둥글한, 어디에도 잘 맞는 모습을 의식하면서, 해당 직무에 해당하는 역량(영업이라면 커뮤니케이션 능력, 연구직이라면 발상력, 경영이라면 리더십 같은?)을 조금 더 어필해나가는 전략이다. 같은 직무라도 회사에 따라서 얼마든지 요구하는 역량이 다르다는 점, 반대로 같은 회사내더라도 직무에 따라서 역량이 다르다는 점 때문에, 제대로 답변해내지 못한다면 내가 원하지 않는 직무에 배정될 확률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우울하지 않고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음을 어필하는 부분, 내가 응모하는 곳은 제너럴리스트를 요구하는 곳인지 스페셜리스트를 요구하는 곳인지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높은 확률로 합격을 받게 될 것이다.

그 외

 위에서도 말했지만, 성격 검사에서 서로 다른 질문에서 모순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현상이며 감점 요인이 아니다. 오히려 한쪽으로 명확히 치우친 사람일수록, 일정 업무 이외에는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어서 탈락할 확률이 높아진다(물론 정확한 분석 후, 의도한 거라면 합격하겠지만). 일본의 기업은 과도한 개성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너무 튀지는 않도록 하고, 그렇다고 전부 정중앙에 들어가지도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또, 나 자신이 이런 사람이라고 한정 짓지 말고, 여러 가지 상황들을 생각해보자. 상황에 따라서 A라는 가치관을 우선시하는지, B라는 가치관을 우선시하는지 돌아보았을 때, 사실 그때 그 때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어떤 답변을 해도 정답이라는 것이다. “내가 무슨 선택지를 고르든, 거짓말은 아니다. 언젠가 그렇게 행동하는 경우가 무조건 한 번은 있을 거니까"라고 생각하고 선택지를 고른 뒤, 면접 때도 그러한 분석을 잘 살려나가면 된다.

 결국 너무 모나거나 지나치게 개성적이지 않게, 지나치게 몰개성적이거나 나를 너무 숨기지는 않게, 원하는 회사/업무에 잘 맞춰서 응시해나가는 것이 포인트이다.
 무료로 유사한 성격 검사를 응모해보고 싶다면, 마이나비의 [適性診断MATCH+](링크의 경우, 2022년 졸업생 용)을 검색해보도록 하자. 검색 결과와 함께, 분석 결과를 참고로 취업활동을 준비해나갈 수 있기에 꽤 도움이 되는 편이며, 나의 경우 결과도 상당히 신뢰할만했다. 개인적으로는 맨 처음에는 솔직하게 응모한 다음, 일본인들의 평균과 비교하면서, “나 같아도 이런 인재는 불안해서 못 뽑겠다”라는 감정을 느껴보자. 덤으로 이것저것 결과 분석을 참고한 다음에, 적절히 너무 튀지 않도록 조절해서 다시 한번 응모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적성 검사는 일찍부터 준비하자

 위에서 능력 검사와 성격 검사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았다. 이러한 검사들은, 여러 번 경험해보면서 대비해나가는 것이 가능하며, 약점을 보완해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아니지만, 적어도 서류 탈락을 방지해주는 정도의 역할은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적성 검사의 경우, 여러 번 응시할수록, 많은 문제를 풀어볼수록 점수가 점점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별로 지망도가 높지 않은 회사들에 서류를 집어넣고 응시를 해보는 것도 가능하지만, 사실 서류 쓰는 것도 처음에는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는 데다가, 시간도 많이 잡아먹을 것이다(물론 서류 작성에 익숙해지면 이러한 회사들에 써서 응시하는 편이 빠르다). 개인적으로는 위에 더해서 이른 시기부터 인터넷 상에서 문제 유형들에 대해서 익혀두거나, 일본에서 책을 한 권사서 빡세게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 그리고 위에서 마이나비의 여러 링크들을 걸어 두었는데, 전부 나에 해당하는 2022년 졸업용으로 기한이 지나있거나 하다. "2023年卒 適性検査 マイナビ"와 같은 느낌으로 구글에 검색해서 검사를 받아보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혹시 안 갈 회사들 중에서 최대한 적성검사를 연습하고 싶다면,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지망도가 높아서 구인 배율이 낮은, 적성검사로 사람들을 엄청 많이 걸러내는 회사들/업계들을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유명 대기업과 은행업 등등의 시험을 응시하면 된다. 미츠비스 UFJ 은행과 같은 경우에는 서류를 넣기도 전부터 적성검사를 3종류나 무료로 응시할 수 있게 해 주기에 좋은 연습이 될 것이다(물론 이 비용은 전부 기업 측이 부담한다).

SPI의 개인 수험시의 가격표. 출처: https://www.spi.recruit.co.jp/service/charge.html

 참고로 기업 측에서는 면접 결과에 응용할 수 있는 옵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지만, 대규모 응시로 계약을 맺고 있으니 인당 이것보다는 약간 더 저렴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어느 정도 성적이냐고? 위의 SPI를 결과가 확인 가능한 유료 옵션으로 응모한 적은 없기에 정확한 수준은 파악하기 어렵다. 다만, 심심풀이로 본 마이나비의 모의고사에서는 17235명 중 아래와 같은 숫자의 성적을 받았다.

응모자수: 17235명

언어(일본어): 4943위 (즉, 이 시험에 한해서는 일본인들보다 내가 일본어를 더 잘한다는 뜻이 되겠다.)

비언어(수학): 1위 (즉, 그냥 만점이다. 나의 경우 비언어 때문에 적성 검사를 탈락할 일은 없다는 뜻이 되겠다.)

일반 상식: 15240위 (즉, 나는 그냥 상식이 없다. 하지만 다행히도 내가 응시한 기업 중에 일반 상식 문제가 출제되지는 않았다)

시사: 12815위 (즉, 나는 그냥 시사 문제에도 큰 관심이 없다. 하지만 다행히도 나는 이공계열이라서 실제론 시사 문제도 나오지 않았다.)

총 순위: 7235위 (중간보다 좀 더 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위의 결과가 당연한 게, 나의 경우 키엔스나 엑센츄어의 적성검사에 지각한 것을 제외하고는 적성 검사로 탈락을 당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미리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기 바란다.


맺음말

 이번 게시글에서는 적성 검사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쓰다 보니까 약간 마이나비를 홍보하는 느낌이 된 것 같지만, 나는 불행히도 약소 블로거라서 광고를 받은 적은 없다. 위와 같이 커다란 취업 사이트들은 좋은 서비스들을 많이 시행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주도록 하자. 또, 적성검사는 일찍 준비해두면 준비해둘수록, 조기 선고 등등에도 응모해볼 기회가 열리게 되니 미리미리 준비해두도록 하자. 일본 취업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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