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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꿀팁

도쿄에서 무료로 !스포츠카/고급차로 드라이브하기!?

by 킨쨩 2021.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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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무료로! 스포츠카/고급차로 드라이브하기!?

 이번 게시글은 작년 즈음부터 미루던 내용중 하나인, 도쿄에서 무료(또는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스포츠카 또는 고급 브랜드의 차량을 드라이브하기 위한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덕분에 작년 11월부터 잘 드라이브를 다니고 있다. 가장 최근에 다녀온 드라이브는 심지어 하루에 3건(!!)을 빌리기도 했다.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오다이바에서 포르쉐 타이칸, BMW Z4 M40i, BMW i8 Roadster를 타다! 2021.02.13

 오랜만에 후배를 만났다. 뜬금없이 포르쉐 타이칸을 타게 되어서 고맙게도 나를 불러준 것이다. 오전중엔 별다른 일이 없었던 나는 흔쾌히 응했다. 마침 일본 면허의 최고 등급인 우량,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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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 주의사항

혜택들을 받기에 앞서,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주의점이 있으니 숙지해주도록 하자.

  1. 아래의 이벤트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에 거주지 주소(도쿄일 필요는 없다.)가 있어야 한다.
  2. 마찬가지로 국제 면허증이 아닌 일본 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3. 차종에 따라서 만 25세 미만 이용 불가, 만 30세 미만 이용 불가, 면허 취득 후 1년 이상, 3년 이상 등의 조건이 있다.
  4. 사고를 낼 경우 최대 15만엔(150~200만원 정도)의 면책 비용을 지불할 가능성이 있다.
  5. 사람을 칠 경우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거의 100% 벌점이 추가 된다.
  6. 예약 시간에 늦거나 반납 시간에 늦을 것 같으면 무조건 점포에 전화를 해주어야 한다.
  7. 일본어(회화/읽기/쓰기)가 불가능하면 예약부터 모든 절차가 불가능할 수 있다. 
  8. 노쇼를 할 시에는 향후 예약이 불가해질 수 있다.

 혹시 일본에 살고 있지 않은 사람들, 여행중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아는 일본인, 일본 유학생 인맥을 총동원하도록 하자.

뒷 이야기

 아래의 내용들은 100% 보장 되는 내용은 아니다. 지켜지지 않아도 책임질 수 없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1. 경미한 사고(긁힘)의 경우, 브랜드 이미지 등등을 고려해서 넘어가 줄 지도 모른다.
  2. 제한 시간보다 조금 늦을 경우에는, 전화를 통해서 10분 정도는 더 탈 수 있을지도 모른다.
  3. 기본적으로 법을 어기라고는 하지 않지만, 고급 차종인 만큼, 제한 속도 +a 정도의 과속은 눈감아 줄지도 모른다.
  4. 후까시(공회전), 급발진, 급정거 등 차량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행위를 제한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5. 기본적으로 나는 차알못(차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구체적인 차에 대한 평가 부분은 조금 생각해보도록 하자.

 다만, 과속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거나, 공회전을 넣다가 경찰이 지나가면 안좋은 소리를 듣거나 경우에 따라서 처벌 받을 수 있으니,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도록 하자.

 

일본에서 과속단속 피하기?! | 일본여행 꿀팁 (2)

 최근 들은 렌터카 회사에서 알바를 하는 후배의 조언과, 실제로 내가 달려본 경험을 살려서 일본에서의 과속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기본적으로 모든 책임은 달리는 사람에게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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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름값까지 전부 무료라고? 2시간 무료 'LEXUS MEETS... "HIBIYA"'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이다.

브랜드

 한국으로 치면, 현대 자동차의 제네시스의 포지션에 있는 브랜드인것 같다.반일 운동의 여파로 한국에서는 안좋은 이미지가 있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탄탄하고 좋은 차였던 것 같다. 제네시스에도 타본 적이 있는데, 내부 공간은 한국차인 제네시스 쪽이 더 넓었던 것 같고, 그외 고급감?이라고 해야되나 내장재 같은 부분은 렉서스의 자동차들이 마음에 들었다.

 덤으로 이런 무료 시승을 통해서 젊은 사람들에게도 브랜드 이미지를 재고하고,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도 부담되는 딜러 없이 드라이브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 같다.

실제 후기

 나는 스포츠 쿠페인 RC300h ”Version L”와 세단인 ES300h ”Version L”을 이용했다. 코로나 덕분에 주말에도 꽤 비어있는 편이니 이용해보도록 하자. 

 

  • 완전 무료이다. 보험료 이런 추가 요금이 전혀 없다. 기름값도 당연히 안낸다.
  • 몇몇 코스(고속도로, 오다이바 등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접수할 때 코스 추천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2시간을 예약하지만, 차량을 준비하기까지 10~30분정도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90분 정도 탈 수 있게 된다.
  • 기본적으로 2~3달마다 이용 가능한 차종이 바뀐다.
  • 차종별로 예약 가능한 시간대가 정해져있으며, 최대 2주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 위치가 히비야역에서 아주 가깝고, 도쿄역에서 야경이나 산책을 하면서 갈만한 좋은 입지에 위치해 있다.
  •  덤으로 첫 이용시에는 앙케이트와 함께 카탈로그를 제공하면서 음료수까지 무료로 주셨다. 감사합니다!

이용방법

 

 해당 사이트에 접속후, 간단한 회원등록(거주지,원하는 차량, 원하는 시간)을 입력하고,  예약해주면 된다. (완전 무료) 혹시 사이트에 들어갈 수 없다면, "LEXUS MEETS... HIBIYA"를 구글에 검색해보도록 하자.

 

https://lexusmeets.resv.jp/reserve/calendar.php?x=1613646134

 

lexusmeets.resv.jp

*참고로 한 달에 3회 이상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홈페이지에 적혀있다. 

*사고를 내거나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 무료가 아닐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내용


40종 이상의 모델들을 전부 타볼 수 있다고?! 'BMW Tokyo Bay'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독일의 "BMW"이다.

브랜드

 솔직히 독일차하면 벤츠 밖에 안 떠올라서 잘 모르지만, 정말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BMW를 더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차가 조용해야 할 때에는 아주 조용했고, 스포츠 모드 등등을 이용하면 아주 신나는 엔진소리를 들려줬다. 덤으로 차의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사실 이건 무료는 아니긴 한데, 아주 저렴한 가격이고 내가 양심상 내는 가격 같은 정도의 가격을 받기 때문에 오히려 양심의 부담을 덜어줘서 더더욱 자주 이용하기 좋은 곳이다.

실제후기

나는 스포츠카인 "Z4 M40i"와 "BMW i8 Roadster"를 이용했다. 역시 코로나 덕분에 텅텅 비어있는 편이니 예약해보도록 하자. (2020년 8월 7일 부로 유료화 되었다 ㅠㅠ)

  • 예약시 총 2시간 3000엔의 비용이 발생한다. 대신 기름값이나 기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 유료인 대신, 기념품을 증정한다. 3000엔짜리 미묘하게 생긴 곰돌이 인형과, 1000엔 정도 하는 BMW 노트중에 고를 수 있다.
  • 2일뒤~ 일주일 뒤까지 예약이 가능한 듯하다.
  • 코스는 총 3가지 코스가 있다. 일반도 코스(선도 차량), 고속도로 코스(딜러 동승, 요금은 우리가 부담해야된다.), 2대 비교 코스(선도 차량).
  • 차량이 미리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접수를 일찍하면 조금 더 오래 탈 수 있다.(다만 선도차량이 존재하기 때문에 대부분 1시간보다는 짧게 도착할 것이다.)
  • 이따금 이용가능한 차량이 바뀌는 듯하다. 차종이 40종이 넘어서 확인해본적은 없다.
  • 오다이바 한복판에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관광 코스로 이용하기에 아주 좋다. 혹시 차량 이용 중간에 시간이 빈다면, 앞에 있는 백화점에서 식사나 쇼핑을 즐겨보도록 하자!

이용방법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이후, 원하는 차종과 시간대를 고르고 주소, 생년월일, 이메일,전화번호를 넣어주면 된다. 회원가입조차 필요없다. 다만, 기본적으로 2시간 3000엔이기 때문에, 같은 날 안에서 두 개의 코스를 예약하도록 하자.

 

予約状況 | BMWGROUPTokyoBay

BMW GROUP Tokyo Bay 試乗予約

tokyobay.bmwgroup.jp


한 푼도 안내고 2억 넘는 포르쉐도 몰아볼 수 있다고?! 'Porshe NOW Tokyo'

 세 번째로 소개할 곳은, 독일의 "포르쉐"이다.

브랜드

 역시 차알못인 나는 잘 모르는 브랜드였지만, 개구리 눈을 닮은 차량의 모습은 길거리에서 꽤 많이 보았다. 연비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고 차 자체는 아주 탄탄하고 좋아서 그런지, 일본의 길가에서 꽤 자주 볼 수 있는 형태의 스포츠카인듯 하다.

 개인적으로 내장재가 아주 고급진 느낌이 들었다. 다만, 요즘 북미에서 유행하는 재생 플라스틱 옵션보다는 가죽이 더 좋을 듯 하다. 핸들의 재생 플라스틱은 의외로 느낌이 좋았다.

실제후기

 나는 EV 스포츠카인 "Tycan Tubo"를 이용했다. 코로나 덕분에 비교적 비어있는 것 같지만, 1희망, 2희망의 일정을 제출하면, 가게에서 정해서 알려주는 조금 뒤 떨어진 시스템이다.

  • 기본적으로 완전 무료이다. 기름값도 물론 안낸다.
  • 시승시, 현재 소유 차량 여부와 구매 계획과 관련된 앙케이트를 받게 된다.
  • 옆자리, 또는 뒷자리에 딜러 같은 사람이 타고 차를 자세히 설명해준다. 판매를 강요하는 느낌은 전혀 없지만, 데이트 코스로는 조금 별로일지도 모른다.
  • 5일뒤 ~ 한달 뒤까지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 차량이 미리 준비되어 있지만, 같이탄 유사딜러분이 코스를 계속 해서 지정하고 안내해주기 때문에 특별히 더 길게 타기는 어렵다.
  • 차에 대한 지식이 많고 차에 대한 이야기와 기능 테스트를 오래하면 할 수록 오래 탈 수 있다.
  • 이용 가능한 차량의 종류가 자주 바뀌는 듯하다. 미리미리 확인하고 예약하도록 하자.
  • 오다이바의 한복판에 있기는 하지만, 관광지까지는 약간 거리가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한다.

이용방법

해당 링크의 시승 리퀘스트를 통해서 예약하면 된다. 시승을 원하는 일시를 지정하고, 다양한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구매 상담에도 이어진다. 전체적으로 조금 더 재미있고 편하게 만들어줬으면 한다.

 

試乗車両 | Porsche NOW Tokyo | Dr. Ing. h.c. F. ポルシェ AG

 

www.porsche.co.jp


고속도로까지 무료로 달릴 수 있다고?! 'Nissan Gallery'

 네 번째로 소개할 곳은, 일본의 "닛산"이다.

브랜드

 사실 아직 제대로 이용해본적이 없다. 그래도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전기차의 선발 주자중 하나로, 리프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다. 르노삼성의 르노, 닛산 연합의 주체로, 르노에게 경영권이 넘어갔나? 싶으면서도 자회사인 닛산이 더 장사가 잘되서 여러모로 꼬여있는 회사이다. 전통적으로는 GTR이라는 자동차가 유명한 듯하고, 최근에는 공격적으로 차종을 내고 있지만, 년당 500만대 정도 팔리는 듯하다.

실제후기(예정)

 아직 이용해보지는 않았기에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준다.

  • 기본적으로 당일, 현장에서의 선착순 예약만 가능하다.
  • 전부 무료다. 기름값, 고속도로비까지 포함해서.
  • 차량별로 선택할 수 있는 코스가 다르며, 코스에 따라서 15분부터 1시간이상까지 시간 소요가 다양하다.
  • 조수석에는 무조건 딜러 같은 사람이 탄다.
  • 당일 1팀 당 1건의 예약밖에 되지 않지만, 시승이 끝난 후에는 다시 재예약하는 것이 가능하다.
  • 미성년이더라도 부모님의 동의가 있다면 이용이 가능하다.
  • 사고시에는 렌터카와 같은 취급을 해서 2~5만엔 정도를 지불하는 듯하다.

이용방법

해당 사이트에서 고를 수 있는 차종과 코스, 시간을 확인한 뒤, 직접 찾아가서 예약하면 된다. 다만 도쿄는 아니긴 하다.

 

ようこそ日産 グローバル本社ギャラリーへ。

ようこそ日産 グローバル本社ギャラリーへ。クルマの情報はもちろん、グローバル本社ギャラリーでのイベントや最新情報をお知らせしています。詳細は各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

www.nissan.co.jp


밤새 이용해도 어떤 차종이든 990엔?! 노숙자 안성맞춤인  'Times car share'

 일단 마지막으로 소개할 내용은, 고급차는 아니지만 저렴하게 차를 빌릴 수 있는 "타임즈 카 쉐어" 서비스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본다.

 

 아마 소개한 서비스 중에서 제일 이용하기의 조건이 까다로울 것이다. 먼저 첫번째로 일본에 거주지가 필요하고, 두번째로 카 쉐어 서비스를 신청해서 15일~한달 뒤에 오는 회원증을 받아서 등록해야 한다. 학생 회원 이외에는 매달 기본 요금의 결제가 필요하다.

 

 사실 카 쉐어 자체는 보험 비용을 제외하면, 15분 단위로 차를 빌릴 수 있어서 정말 필요한 만큼만 딱 쓸 수 있기 때문에 꽤나 경제적인 선택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빌리다보면 그냥 렌터카보다 비용이 비싸지게 된다.

 

 하지만,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할 "나이트팩 캠페인"의 경우, 세금포함 990엔에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차를 이용할 수 있다. 매우 저렴하며, 당연히 동승해야할 사람도 없다.

 

 나이트팩의 경우, 500엔으로 시작해서 사람이 좀 없는 것 같아서 그런지 480엔으로 떨어졌다가, 2탄에서는 조금 유명해졌는지 770엔으로 출시하더니 반년이지나 다시 시작한 3탄에서는 990엔이라는 가격을 받고 있다. 여전히 저렴하기는 하지만 조금 애매해졌다.

 

덤으로 이 서비스는 도쿄 뿐만이아닌,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할 사람은 해당 링크를 참고하도록 하자.

 

カーシェアリングならタイムズカーシェア

タイムズのカーシェアリングサービス「タイムズカーシェア」!必要な時に自由にクルマを使えます。

share.timescar.jp

 또, 주의사항으로써, 보험을 가입하지 않을 경우, 사고가 나면 2~5만엔 발생하며, 기름값은 1km당 16엔으로 계산 된다. 차안에 블랙 박스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요약

 이번 게시글에서는 저렴하거나 무료로 도쿄에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보았다. 항상 동경의 대상이 되어 왔떤 스포츠카를 타볼 수 있었기에 아주 즐거웠다. 덤으로 일본은 이렇게 저렴하거나 무료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기에 차덕들의 성지, 그리고 자동차 유튜버를 하기에도 아주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한 번 도전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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