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51 일본 생활 이야기 | 한국에서 일본으로 이사하기, 국제 이사 일본 이사 총정리 게시글을 쓰다가 일본에서의 이사 이전에, 한국-> 일본의 국제 이사에 대한 내용도 함께 정리하다가 너무 길어져서 별도의 게시글로 정리하게 되었다. 일본으로 건너올 생각이 있는 유학생, 취준생, 배우자 등등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먼저, 기숙사로 들어갈 생각이 있는 사람은 동경대 관련 카테고리의 이전 게시글들을 참고하자. 기본적으로 기숙사는 저렴하고, 안전하며, 잡상인들을 막아주고, 나갈 때 더내야 할 돈이적거나 없고 학생의 편의를 많이 봐주니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입주를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사택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추천한다.(다만 사택은 복불복으로 신축, 구건물로 나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사택에 놀러는 가봤지만 살아본 적은 없다.) 물론 들어갈 수 없을 경우에.. 2020. 5. 22. 일본에서 나 혼자 이사하기 총정리! | 일본 귀국/이사 꿀팁 일본에서 나 혼자 이사하기 총정리! | 일본 귀국/이사 꿀팁 어느덧 일본에서 지낸 지 5년이 넘어가는 나는 일본에서 직접 3번 이사를 경험했다. 기숙사에서 자취방으로, 자취방에서 기숙사로, 기숙사에서 다른 현의 기숙사로(한국-> 일본도 넣으면 4번이다.). 일본에 길게 지내게 되면 아마 적어도 한 번 이상의 이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언젠가 시원스쿨 특파원으로서 이사에 관한 글을 간단하게 남겼었지만, 훨씬 더 많은 경험(선후배 이사 도와주기 등등)과 정보를 가지고 다시 한번 정리해보게 되었다. 오늘 글은 기본적으로 학부생으로 입학하게 되는 경우, 일본의 대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취업도 일본에서 할 생각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사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기본적으로 업체들로부터 돈을 받지 않.. 2020. 5. 22. 일본 국제 우편물 집하 서비스&선편 | 일본 귀국/이사 꿀팁 일본 국제 우편물 집하 서비스&선편 | 일본 귀국/이사 꿀팁 저번 게시물에서는 귀국짐을 처리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내가 최근 직접 해본 국제 우편과 관련이 있는 내용을 소개할까 한다. 일본의 우체국은 기본적으로 국제 우편의 경우에 한하여, 집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집하 서비스란, 집으로 직접 저울을 들고와서 무게와 치수를 직접 잰 뒤, 그 자리에서 결제를 하고(현금만 가능) 짐을 보내버리는 것을 말한다. 보통 국내 우편의 경우 집하 서비스를 요청할 경우 추가 요금을 받는다. 덤으로 별로 급하지는 않은 짐들을 선편으로 보내는 경우를 생각해보도록 하자. 일단 결과부터 이야기하자면 나는 총 7박스, 대략 100키로 정도를 선편으로 보냈다. 국제 이사라는 뜻으로 Moving.. 2020. 4. 21. 귀국짐 한국으로 보내기 & 현지에서 처리하기 | 일본 귀국/이사 꿀팁 귀국짐 한국으로 보내기 & 현지에서 처리하기 | 일본 귀국/이사 꿀팁 최근 나는 나의 짐을 꽤 많이 한국으로 보냈다. 졸업과 동시에 대학원 진학이 결정되면서 요코하마에서 도쿄로 이사를 하게 된 나는, 살인적인 월세와 긴 통근시간을 피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기숙사로 이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전에 있었던 기숙사보다 방 크기가 절반 가까이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피치못하게 짐을 꽤 많이 정리하게 되었다.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겸 오븐과 같은 가격이 좀 나가는 큰 가구들은 대부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자잘자잘한 짐들중 값어치가 조금 나가거나 꼭 필요한 짐이 아닌 경우에는 싹 다 버렸다. 그리고 오늘은 그 정리한 짐들 중에서 한국으로 보낸 짐들을 기준으로 이야기 해볼까 한다. 기본적으로 짐을 한국으로 보내기 위.. 2020. 4. 21. 일본 교통 카드 (SUICA) 포인트 등록하기 일본 교통 카드(SUICA) 포인트 등록하기 오늘은 일본의 교통카드 중 하나인 스이카를 인터넷에서 등록해서 포인트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스이카는 기본적으로, 버스와 전철비를 지불하는데 이용되며, 역내의 자판기나 매점, 편의점 등지에서도 편리하게 쓰이는 결제 수단 중 한가지 이다. 기본적으로 스이카는 JR역 들에서 발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역무원 아저씨나 표 발매기를 통해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그리고 포인트를 등록할 경우에는 실물 카드가 없거나, 아예 카드가 없거나, 모바일 스이카와 같이 카드가 아닌 형태라도 등록이 가능하다. JR과 같은 전철을 탈 때 자신이, 이용하는 수단이 무엇인지, 등록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해보도록 하자.JRE POINT라는 사이트에 들어간 뒤, suica.. 2020. 3. 12. 일본 마이넘버카드 갱신하기 일본 마이넘버카드 갱신하기 최근 일본에서 재류카드와 비자를 갱신할 기회가 있었다. 근데 외국인의 경우 재류카드의 갱신 기한과 마이넘버 카드의 갱신 기한이 일치하기 때문에 한번 갱신하고, 새로 나온 재류카드의 기한에 맞춰서 한번 더 갱신하는 등, 두번이나 갱신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간단하게 글로 남겨둘까한다.먼저 간단하게 마이넘버카드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2016년부터 일본에서 시행되고 있는 개인 식별 번호가 적힌 카드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한국의 주민등록증에 상당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워킹홀리데이나, 유학, 취업 등으로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인정받으면, 현지인과 동일하게 번호가 부여되며, 2016년 이후로는 통지카드라는 녹색의 카드 형태로 주소지로 보내졌다. 나도 역시 수령.. 2020. 3. 8. 일본에서 상하차?!(2) 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글 일본에서 상하차?!(2) 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글 지난 게시물에서는 상하차 알바의 실체에 대해서 내가 아는 대로 전부 파헤쳐 보았다. 물론 연말 연시 특수라는 상황과 고작 한 군데였다는 점을 고려하고 읽어야겠지만, 최대한 많은 부분들을 있는 그대로, 본 그대로 적어보았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상하차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과 일할 때 피해야 할 요일, 실제 응모 등등을 다뤄볼까 한다.1.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은? 1편에서 보시다시피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직종이라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물론 농담이다.) 일단 추천하는 사람들로는 팔다리가 잘 움직이고 관절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남녀노소 관계없이)한번 쯤 상남자의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쓰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급전이 .. 2020. 1. 11. 일본에서 상하차?!(1) 상하차, 그 실체를 찾아서 편 일본에서 상하차?!(1) 상하차, 그 실체를 찾아서 편 나는 지난 11월~12월 말까지 소위 말하는 상하차 알바, 물류 창고에서 짐을 실는 알바를 했다. Y택배사에서 일했고, A사의 택배를 많이 보았다. 아마, 여기까지만 말해도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대충 어딘지 감이 올 것이다. 아마 제 아무리 무슨 기자단이다, 무슨 체험단이다 해도 일본에서 상하차 알바를 직접 뛴다는 발상은 못 했을테니, 아마 꽤나 재밌는 소재가 될 것 같다. 이번 기회에 일본에서의 상하차 알바에 대해서 깊이 파헤쳐볼까한다. (상하차 알바와 다양한 현실, 그리고 일본의 물류 작업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1.이번에 소개할 일본 상하차 알바는 정확히 무엇인가? 사실 일본에서는 상하차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 시와케(仕分け)라고.. 2020. 1. 11. 일본에서 사진전?!(3) 사진전, 그리고 후일담 일본에서 사진전?!(3)사진전, 그리고 후일담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나의 사진전 이야기의 마지막 파트이다. 3편을 안내는 어딘가의 회사와는 달리 나는 제대로 3편을 쓰기로 했다. 시작편, 준비편에 이어서 마지막편의 내용은 실제 당일날의 이야기와 후일담을 다루도록하겠다. 지난 게시물은 위의 빨간 글씨의 링크들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어느덧 아침이 다가왔고, 나는 새벽녁에 케리어안에 사진과 사진을 붙이기 위한 도구들을 한 가득 넣고서 전철로 출발했다. 사진이 250장가까이 되고, 2L부터 A3W사이즈까지를 넣었더니 의외로 매우 무거워서 힘들었다. 살짝 일찍 도착한 나는 나를 도와주러 오신 만마루카이의 회원들과 함께 사진을 붙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뿔사, 포토샵에서 픽셀단위로 꼭맞게 디자인 한 템플릿에 실수로.. 2019. 10. 2. 일본에서 사진전?!(2) 사진전의 실제 준비와 진행편 7월 25일에 쓴 시작편에 이어서 거의 2달만에 사진전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8월 한달은 시험기간이라서 블로그 자체를 거의 갱신하지 못했고, 9월은 밀렸던 다른 일들을 하고 생활패턴을 되찾아가는 과정에 있다보니 약간 소홀했던 것 같다. 하지만 3배나 뛴 투데이를 보면서 역시 열심히 하기로 다짐하고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저번에 말했듯이 사진전에 관한 이야기는 3편으로 나눌 것이며 지난 시작편에 이어서, 오늘은 합격 통지를 받고 나서 직접 구체적으로 어떻게, 무엇을 준비하고 진행하였는가를 사진전 당일 전날까지의 내용을 통해서 다뤄볼 예정이다. 면접을 본지 대략 2일 후의 새벽 중에 합격 통지가 메일로 날아왔다. (11월 말) 프린트를 인터넷 업체에 맡기겠다고 하자 걱정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2019. 9. 17.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