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턴쉽 총정리 2편] 인턴쉽 선발 요건, 내용, 영향! | 일본 취업 바로 알기 독자 요청 편

[일본 인턴쉽 총정리 2편] 인턴쉽 선발 요건, 내용, 영향! | 일본 취업 바로 알기 독자 요청편

 이번 게시글에서는, 인스타의 DM으로 요청받은 내용에 대해서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사실, 인턴쉽 자체에 대해서는 내가 인턴쉽에 대해서 정보를 수집하던 시절에 한 번 제대로 다루었으니, 확인해보도록 하자. 여기서는 여러 1일 인턴쉽과, 3일 인턴쉽을 경험 한 뒤, 해당 경험을 살려서 새로 추가한 내용들을 소개한다. 인턴쉽에 붙기 위한 스펙과 필요한 것들, 인턴쉽과 회사 개최 이벤트의 차이, 인턴쉽의 실제 선고에의 영향 등등에 대해서 다루어볼까 한다.

 

[일본 인턴쉽 총정리 1편] 일본 인턴쉽의 종류와 개최 시기, 선고 과정 etc | 일본 취업 바로 알기 (

실제로 문의를 주신 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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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다루고 있는 내용

일본 인턴쉽(인턴십)에 선발되기 위한 조건, 인턴쉽 프로그램 내용, 인턴쉽 완료 후 취업에의 영향 등등

대상으로 하는 사람

일본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부 3학년, 석사 1학년 등등

필요한 준비 사항

대학 학부 학위 이상, 군대 문제 해결, 일본어 능력 등등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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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인턴십(인턴쉽) 간단 소개!

 

 지난 게시글에서 말했다시피, 일본의 단기 인턴쉽은, 유급보다는 무급이, 실제 업무를 맡기기보다는 업무 체험 또는 회사 설명회의 성격이 강하다. 중장기 인턴쉽도, 무급 인턴쉽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한국/미국/중국에서의 인턴쉽에 대한 인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보수 지급, 최소 2주에서 2달 이상, 정규직 전환 찬스 등등). 

 

구하는 곳(유명한 사이트), 선발 절차 등등은 아래의 게시글을 참고하자

일본 취직활동은 인턴쉽이 기본?! 인턴쉽 총정리! | 일본 취업 바로 알기 (2)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인턴쉽은 단기이더라도 교통비 정도는 지급하거나, 일당으로 5000엔~1만 엔을 지급하거나, 2,3일의 경우 호텔을 잡아주기도 한다(수로 따지자면, 무급 >= 교통비 > 일당 > 호텔). 온라인 인턴쉽은, 기본적으로 단기의 경우는 무급이며, 장기이더라도 무급인 경우가 있기도 하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그런 게 다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되어서 내 공짜여행 계획이 망했다.

 

 이와는 별개로, 국제기관에서 전담하는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도 존재한다. 최소 2달에서 최대 1년까지 협약을 맺은 국가들끼리 인턴쉽의 TO를 교환해서 해외로 나가는 인턴쉽도 존재한다. 나도 참여하기 위해서 알아보다가, 연구실 일정 때문에 포기했기에, 머지않은 시기에, 취업 아니면 대학원 카테고리에 내용을 정리할 예정이다. 먼저 선입금을 해야 하며, 내가 다니는 학교가 해당 기관에 가입했는지, 내가 자격이 되는지 여부가 관여하기 때문에 일반적이지는 않은 내용이지만, 도쿄대학은 해당하기에 정리해보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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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턴쉽에서 선발되기 위한 능력/스펙에는 무엇이 있을까?

 

 인턴쉽은 일반적으로 서류/적성검사/면접의 3가지 중에서 2(~3) 가지 정도를 가지고 선발한다. 물론 선착순이나 추첨을 통해서 뽑아가기도 한다. 내가 경험했던 회사들에서는, 추첨이나, 선착순, 서류 + 면접, 서류 + 적성검사가 있었다. 천천히 각 항목별로 뭐가 필요한지, 어떤 단계에서 스펙을 보는지, 어느 정도 수준 이어야 하는 지를 보도록 하자.

 

서류

 딱 여기서 스펙을 보는 것 같다. 물론 이후에도 스펙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기는 하겠지만,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단계는 이 단계뿐이라고 생각한다. 응시를 원하는 기업이 중소기업이냐, 대기업이냐에 따라서 수준은 다르기에, 일반적인 일본인 학생들을 생각하면서 필요한 스펙을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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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스펙

• 토익 600~700점 이상(일본인 기준 높은 편, 유학생은 보통 더 높기를 기대하는 부분)
• 이공 계열의 경우 국립대학 재학 여부 (제국대학 + 지거국)
• 문과 계열의 경우, 명문대 재학 여부 (도쿄대, 히토츠바시대학, 와세다, 게이오 등등)
• 해외 출신의 경우,  세계 대학  랭킹 상위권(물론 아예 안보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다)
• 대학원생(석사)의 경우, 학부시절의 졸업 연구 실적
• 동아리나 서클에서 부장을 맡거나, 해외 유학 경험 등등 약간 특이한 경험

 

 정도가 아닐까 싶다. 심지어 위에 있는 것들 중에서 몇 개가 없다고 해도 얼마든지 붙을 수도 있다. 서류 전형에서는 얼마나 글을 잘 쓰는지, 읽기 쉽게 쓰는지가 메인 평가 포인트니까. 서류에 관한 부분들은, 자기 PR, 가쿠치카(학창시절 힘낸 일), 장단점, 지망 동기와 같은 게시글을 참고로 적도록 하자. 언제 한번 서류 전형에 대한 내용도 정리하거나, 전자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신졸 지망 동기 총정리! | 일본 취업 바로알기(7)

ES 장점과 단점 총정리! | 일본 취업 바로알기(6)

학창 시절에 힘낸 일? “ガクチカ” 총정리! | 일본 취업 바로알기(4)

신졸 자기 PR 총정리! | 일본 취업 바로알기(8)

 다만, 항간의 소문에 따르면, 본 선고에서는 진짜 모든 요소를 고려해서 평가하지만, 인턴쉽은 대학 순으로 위에서부터 자르고 나서 읽기 시작하기도 한다. 대충 학력이 높으면 일단 면접은 불러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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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검사

 기업에 따라 다르지만, 인턴쉽 때 친 적성 검사 결과를 본 선고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는, 적성검사도 기업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비용이 들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얼만지는 검색 해보도록 하자).

 

 능력 시험 부분은 평소에 공부를 해서 대비해두자. 책을 한 권 사서 공부를 하고, 일본어에 아주아주아주 익숙해지는 것을 추천한다. 빨리 읽고 답을 내는 것이 중요하니, 꼭 잘 대비해두자. 이따금 영어로 적성검사 응시가 가능한 회사도 있으니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은 도전해보도록 하자.

 

 성격 시험 부분에서는, 미리 기업 조사/연구를 잘해서 기업에 맞춰서 + 중간쯤 가도록을 의식해서 치도록 하자. 아직 조사가 불충분했다면, 솔직하게 답하면 중간은 갈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게시글로 정리되지 않았지만, 언젠가 올려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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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컨설팅 업계와 같은 일부 예외에서는 인턴쉽에서부터 면접을 2~n번 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면접은 한번 정도 본다. 키엔스는 5분짜리 간단한 면접을 봤었고, 소프트뱅크는, 30초~1분짜리 면접 1~3개로 구성된 AI면접을 본다고 한다. 그 외에도, 일반적인 면접으로 30분~1시간을 보기도 한다. AI면접의 대비의 경우 아래 게시글을, 일반 면접 대비의 경우, 이 역시 언젠가 게시글로 올려볼 예정이다.

일본에도 AI면접이?! 동영상 면접에 대해서 알아보자! | 일본 취업 바로 알기 (14)

 면접의 포인트는, 실수하지 않기, 인간으로서의 매력, 회사와의 상성과 지망도인 것 같다. 미리 일본어로 모의 면접을 경험해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스펙에 맞는 강점을 보여주면 좋을 것이다(나는 토익 880점으로 일본인들보다 높으니까, 영어권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부터 시작해서 커뮤니케이션에 능통했다는 식으로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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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제 인턴쉽 프로그램 내용

 

원데이 인턴쉽

 보통 기업 설명회가 제일 많고, 그다음에는 좌담회/친목회, 부서별 설명회, 업무 체험 등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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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설명회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이나 한 시간 가량 기업에 대해서 소개한 뒤, 짧게는 20분에서 길게는 한 시간 동안 학생들의 질문을 받는다. 질문의 경우, 아래의 게시글을 참고하도록 하자.

질문으로 좋은 인상을 받아보자! | 일본 취업 바로 알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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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친목회

 위와 아래의 다른 행사들과 함께 개최하는 편으로, 인사 담당자 대신 해당 부서의 업무를 실제로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 나와서 질문을 받는다. 굉장히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대답해줄 수 있는 선을 미리 인사 담당자에게 지시받기도 하니 위의 질문 게시글을 참고로 잘 질문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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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설명회

 기업 설명회(설명 - 질문)를 참가 부서 숫자만큼 반복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반나절~한나절~하루 통째로 시간이 사라지며, 별로 관심이 없는 회사라면 매우 지루하고 힘들 것이다. 여기서 잘 버티면서 얼굴도장을 찍어두면 좋은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빡치는 행사였다. 끝나고 마무리로 좌담회/친목회를 합쳐서 추가로 더 많은 질문을 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나는 좀 귀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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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체험

 어떤 부서의 업무를 담당해보게 된다. 담당이라고 해도, 보통, 3~5명이서 팀을 짠 다음, 주어진 조건하에서 질문과 협상, 조건 제시 등등으로 납품 가격을 인하받는다거나, 일정 파라미터를 기준으로 매상과 브랜드력 등등을 측정해나가면서, 3~5명짜리 팀 5개 정도가 서로 협력해서 일정 규칙(보통 시간과, 회의 규칙 등등) 아래에서 상대방보다 높은 매상을 올리기 위해서 경쟁한다는 형식 등등이 있었다. 실제 회사에서 맡게 되는 업무의 모의판으로, 이공계열의 1 데이(물론, 중단기에서는 많다) 인턴쉽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문과 계열의 인턴십에서는 꽤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는 있었지만, 이런 부서는 별로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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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기 인턴쉽

 내가 체험해본 건 사실상 전부 단기 인턴쉽이므로, 합격 이후, 후배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의뢰를 받은 소프트뱅크의 인턴쉽을 예시로 들어보겠다.

 

모집 요강과 선고 흐름

 시급은 1020엔, 교통비 지급(아마 최대 액수가 한정될 것이다), 잔업 수당 지급이라고 한다. 아마 실제로 간단한 업무를 맡기기에 아르바이트 감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물론 선발은 어렵지만).

 

 소프트뱅크는 인턴쉽 참가자들에 한해서 대놓고 특별 선고가 행해진다고 안내하고 있다. 인턴쉽 참가 후, 인턴쉽에서의 평가와는 관계없이, 자신이 원한다면 인턴쉽에서 참가했던 직무(부서는 바뀔지도)에서 이어서 일하는 것이 가능한 것 같다. 또, 인턴쉽 참가자는 본 선고에서 1차 면접이 면제되기도 한다(인턴쉽에서 본 면접으로 대체된다고 보면 된다).

 단기코스(2주)와 장기코스(4주)가 있다. 주 5일 근무(온라인)이다. 일본어가 된다면 직접 읽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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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턴쉽이 본 선고에 끼치는 영향

 

 인사담당자, 취업 사이트 등등에서는 영향이 없다고 말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솔직히 말해서 영향이 있다. 전체적으로, 실제로 본 선고에 별 영향이 없을 때에는 "인턴쉽"이 아니라, "이벤트", "회사 설명회"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물론 이 경우에도 토요타와 같은 예외가 있다).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영향

인턴쉽 참가 시, 좋은 평가를 받았을 때의 긍정적인 영향

• 중장기 인턴쉽의 경우 특별 선고 과정을 겪을 수 있다(명시되어 있든, 없든 간에 잘하면 좋은 오퍼가 들어온다).
• 미리 해당 부서의 업무를 경험해둘 수 있고, 향후 본 선고 서류에 명시할 수 있다.
• 솔직히 뽑히기만 해도, 일단 어느 정도 채용 프로세스를 통과했다는 증명서로 다른 기업 취업에까지 활용할 수 있다.
• 응모하는 과정에서 채용 프로세스를, 인턴쉽 내에서 회사의 일부분을 살펴볼 수 있다.
• 해보기 전에는 알기 어려운 정보들을 얻고, 미리 피할 부서를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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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 참가 시, 제대로 된 평가를 못 받았을 때 부정적인 영향

• 작게는 해당 부서, 크게는 해당 회사에 입사할 기회를 잃게 된다.
• 정신적/시간적/금전적으로 손해를 볼 수 있다.
• 적성검사나 서류, 면접, 활동 시의 자료가 본 선고에 넘어가서 나의 가능성을 제한하게 된다.
• 해당 업무나, 기업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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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낀 영향

이익

• 채용 과정에 익숙해짐
•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를 약간 이해함
• 이런저런 행사에 우선 안내를 받음
• 이력서/자소서의 인턴쉽란에 채울 이력이 생김
•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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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익

• 정작 인턴쉽 간 회사들 다 마음에 안 들거나 떨어짐
• 인턴쉽 응모 시 면접을 망친 회사는 본선고에 매우 영향을 줘서 서류 탈락함
• 인턴쉽 서류를 넣고 면접을 응시하지 않은 게 본선고에 영향을 줘서 탈락함
• 시간 낭비(대부분 조사하면 나오거나 별도 리크루터 접촉, 회사 설명회 안내 받음)
• 정신적인 피로감 오짐(지망하지도 않는 회사들일 경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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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내가 실제로 참여한 인턴십들

 

내가 실제로 참여한 인턴쉽들(인턴쉽이라고 명기되어 있음)

キーエンス(키엔스)

2020.12.10 キーエンスインターンシップ「エンジニア職社員座談会」

2020.10.14 営業のプロに学ぶ「価値づくり営業講座」 

2020.09.16 キーエンスインターンシップ「プロジェクト講座」

2020.09.14 キーエンスインターンシップ「理系学生のためのコンサルティングスキル講座」

日揮(닛키)

2020.11.05 Online 1 Day Internship ～Meet-up JGC～

日産(닛산)

2020.12.21 ワークショップ型購買業務体験インターンシップ

2020.08.17, 2020.11.26~27 グローバルリーダー養成塾

FANUC(화낙)

2020.10.19 1 day仕事体験

 

 이외에도 인턴쉽이라고 명기되어있지는 않지만, 사실상 인턴쉽 취급인 토요타의 회사 안내 이벤트들이나, 기타 설명회나 세미나에 많이 참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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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이번 게시글에서는 일본의 인턴십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다루어보았다. 시간적/금전적인 부분의 손해를 제외하고는, 면접 연습이나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추천하고 싶다. 다만, 정말로 꼭 가고 싶은 회사라면, 인턴쉽에서 고득점을 딴다면 유리하겠지만, 인턴쉽에서 고득점을 따지 못 한다면 불리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어려운 문제긴 했다. 아무튼, 일본 취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친다.

 

인턴쉽에 관해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https://kin-archive.tistory.com/330

[일본 인턴쉽 총정리 1편] 일본 인턴쉽의 종류와 개최 시기, 선고 과정 etc | 일본 취업 바로 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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